1940년 존성계(尊聖契)에서 모성회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이 고장 유림(儒林) 651명이 존성숭유(尊聖 崇儒)의 취지로 발족

전국적으로 몇 개 없는 유일한 유림 단체로서 향교의 재산 등이 후인에게 보존 되도록 하기 위함

이 고장 유림들이 향교의 기본 재산을 조성하고 석존의 봉행 교궁의 보수 전사각 등 건립하여 문묘의 유지 관리 윤리도덕의 함양 유학사상의 연구로 항일구국의 일환이 목적

향교의례행사 지원 및 유적지답사

2002년 창립총회

2010년 3월 2일 광주시교육청인가

2010년 4월 8일 광주지방법원 등기국 등기

전국적으로 몇 개 없는 유일한 유림 단체로서 향교의 재산 등이 후인에게 보존 되도록 하기 위함

이 고장 유림들이 향교의 기본 재산을 조성하고 석존의 봉행 교궁의 보수 전사각 등 건립하여 문묘의 유지 관리 윤리도덕의 함양 유학사상의 연구로 항일구국의 일환이 목적

호남유학선현들의 문집 독해 성독 강독 및 학술발표 학회지발간

동양문헌학회 바로가기(클릭)

2021년 10월 설립

• 호남유학연구소는 광주유학(光州儒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
• 호남유학의 왜곡 된 역사를 바로잡고 잊혀 지고 묻혀버릴 호남유학의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재정립하여 소중한 자료를 모아 보존하여 후세들의 가치 있는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우리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문화를 형성해온 성씨문화에 관한 주요과제를 연구하고 업적을 기리는 학술(學術)세미나와 호남유학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대회 및 학술지발간

※ 좌우로 스크롤하여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유도(儒道)는 우리 동양을 대표하는 사상으로서 동양 제민족(諸民族)의 정신 이요 문화의 모태(母胎)이다. 서양문화가 물질적이라면 동양문화는 정신적이다. 일찍이 공자(孔子)께서는 사람의 가는 길이 인(仁)과 불인(不仁) 뿐이다고 말씀하셨다. 선악(善惡) 정사(正邪) 시비(是非) 등이 모두 인과 불인의 차(差)에서 오는 것이니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의 분류 또한 여기에 있다. 유도(儒道)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목표로 훌륭한 인격자를 많이 양성하여야 하는 중대한 사명(使命)을 가지고 있으며 유도회(儒道會)는 21세기 우리 민족의 운명을 좌 우하는 또 하나의 교화(敎化)단체인 것이다.
• 2. 8.15광복(光復)과 함께 그동안 일제(日帝)에 짓밟혀온 우리 유교계(儒敎界)는 전통의 유교문화(儒敎文化)를 되찾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유림단체가 결성되어 활발한 유림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 3. 동년 10월에 유림 2,500여명이 성균관(成均館) 명륜당(明倫堂)에서 유도회 창립총회를 열어 유도회 총본부가 탄생되어 초대위원장에 심산(心山) 김창숙(金昌淑) 선생을 선출하였다.
• 4. 유도회는 문선왕(文宣王) 공부자(孔夫子/공자)의 도덕을 근간으로 국민의 윤리도덕정신을 함양하고 수제치평(修齊治平)의 대도(大道)를 천하에 선포하여 이를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전국 500만 유림의 총의(總意)에 의하여 설립한 유자(儒子)의 총림(叢林)이며 성균관과 지방향교(鄕校) 및 성균관대학교(成均館大學校)의 발전에 관한 사업과 교육 교화 학술 등의 사업을 경영하였다.
• 5. 그 후 교육법에 의하여 재단법인성균관(財團法人成均館)을 설립하여 종전의 명륜전문학교(明倫專門學校)를 성균관대학으로 승격(昇格)시키고 1951년 부산(釜山)에서 전국유림대표자대회를 열어 전국 유림재산을 각 도별(道別)로 기부하여 본재산(財産)을 보강하고 성균관대학을 성균관대학교로 승격하여 유학(儒學)을 교시(校是)로 우금(于今)까지 이르렀으며, 재단법인 성균관의 이사(理事)는 유도회 총회에서 선출된 중앙위원이 선출한 평의원(評議員)과 각도에서 선정한 평의원이 선출하기로 하였다.
• 6. 1963년 교육법(敎育法)에 의하여 재단법인성균관(財團法人成均館)과학교법인성균관대학교(學校法人成均館大學校)가 분리되었으며, 1960년 이후 유림(儒林) 분규(紛糾)가 발생하였으나 1964년에 전국유림대표자대회에서 500만 유림의 총단결로 과거의 분규를 종식(終熄)시키는 동시에 유도회를 재건(再建)하자는 결의(決意)에 따라 유도회 수습위원회가 발족 되었으며,
• 7. 1970년 전국유림대회에서 유도회총본부위원장에 이가원(李家源) 박사를 선출함으로서 과거의 분규는 종식되고 유도회 업무가 정상화 되었다.

유도(儒道)는 우리 동양을 대표하는 사상으로서 동양민족의 정신이요 문화의 모태입니다. 서양문화가 물질적이라면 동양문화는 정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공자께서는 사람의 갈 길은 인(仁)과 불인(不仁)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 正邪 시비등이 모두 이 仁과 不仁의 差에서 오는 것이니 군자와 소인의 분류 또한 여기에 있습니다. 유도는 수기치인을 목적로 훌륭한 인격자를 많이 양성하여야 하는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유도회는 21世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교화단체인 것입니다. 8.15光復과 함께 그동안 일제(日帝)에 짓밟혀온 우리 유교계는 전통의 유교문화를 되찾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유림단체가 결성되어 활발한 유림활동을 전개하여 오다가,

• 가. 1945年 8月 광복이후 同年 10月에 유림 2천5백여명이 성균관 명륜당에서 유도회창립총회를 열어 유도회 총본부가 탄생되어 초대위원장에 심산 김창숙(心山 金昌淑翁)을 선출하고,
• 나. 유도회는 문성왕 공부자(文宣王孔夫子)의 유덕을 근간으로 국민의 윤리도의정신을 함양하고 수제치평의 대도를 천하에 선포하여 이를 실천하는데 목적을 두고 전국 500만 유림의 총의에 의하여 설립한 유자의 총림이며 성균관과 지방향교 및 성균관대학교의 발전에 관한 사업과 교육, 교화, 학술 등의 사업을 경영하였다.
• 다. 그 후 교육법에 의하여 재단법인성균관을 설립하여 종전의 명륜전문학교를 성균관대학으로 승격시키고 1951년 부산에서 전국유림대표자대회를 열어 전국유림재산을 각 도별로 기부하여 본재산을 보강하고 성균관대학을 성균관대학교로 승격하여 유학을 교시로 지금에 이르렀으며 재단법인 성균관의 이사는 유림회총회에서 선출된 중앙위원이 선출한 평의원과 각도에서 선정한 평의원이 선출하기로 하였다.
• 라. 1963年 교육법에 의하여 재단법인 성균관과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가 분리되었으며 1960年 이후 유림분규가 발생되었으나 1964年에 전국 유림대표자대회에서 500萬 유림의 총단결로 과거의 분규를 종식시키는 동시에 유도회를 재건하자는 결의에 따라 유도회 수습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마. 1970年 전국유림대회에서 유도회총본부위원장에 이가원박사를 선출함으로써 과거의 분규는 종식되고 유도회 업무가 정상화 되었다. 이에 따라 광주유림은,

• 1. 1961년 9월에 유림총회를 개최하여 5代 광주시유도회장으로 기남종씨를 선출하여 유도발전에 기여하였으며, 1968년 정윤식 7代 회장이 당시 유도회안을 창간하였고, 1976년 9代 회장인 고운석씨가 당시 속간 2집을 내었으며, 1984년 12代 박종규 회장 재임시에 유림회안 3집을 속간하였다.
• 2. 1987년 6월 일반시인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함에 따라 광주직할시본부로 개칭하고, 초대회장에 고재학씨가 선출되었다. 2代는 정형래씨, 3代는 장현식씨가 회장으로 선출되어 1994년 4월에 광주유도회안 제4집을 속간하였다.
• 3. 1995.1.1 광주직할시가 광주광역시로로 승격됨에 따라 광주광역시본부로 개칭하고 4代 회장에 박종달씨, 5代 회장에 오인균씨, 6代 회장에 박진용씨, 7代 회장에 정상윤씨, 8代 회장에 박태근씨가 선출되었으며 2009년도에는 정남호씨가 9代회장으로 선출되어 종전과 같이 일반시민과 유림을 대상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도덕성회복운동에 전력을 추구해 오고 있을 뿐 아니라 광주광역시유도회 제5집을 속간하였다.
• - 유림지도자연수회는 1992년 8월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서 광주시내 거주 유림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30回째 빠짐없이 개최하여 유림지도자의 위상을 높이고 일상사회의 규범이 되도록 노력하여 오고 있으며,
• - 범국민예의생활실천교육은 2005년도에 범국민예의생활실천본부가 창립되어 동년 9月 광주향교충효교육관에서 광주지역 유림과 일반인인 등 600여名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범국민예의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한 이래 매년 1回씩 정예교육을 실시하여 국민정신순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 4) 5個 지부의 창립
• 1987년 6월에 일반시민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어 성균관유도회 광주직할시본부로 개칭됨에 따라 1992년 4월에 광산구, 동구, 서구, 북구 등 4개 지부가 창립되었고, 1995년에 광주직할시가 다시 광주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서구가 서구와 남구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1995年 12月에 서구지부에서 남구지부가 분리 창립을 하였다.

유도회(儒道會)란 孔子님의 학문과 사상을 이어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후학들이 수기치인 (자신이 먼저 배우고 수양한 후에 사회에 나아가 사람을 다스린다)의 이념으로 조직된 비영리 사회교화단체이다. 유도회에서는 회원 스스로 사람의 기본윤리인 4덕(인의예지)과, 8조목(격물, 치지, 성의,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그리고 3강령을 배우고 실천하여 일반국민들의 모범이 되고 또 사회 교육을 통해서 예의와 질서가 선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면서 매년 봄, 가을의 석전(孔子님 祭祀)의 일을 지원하고 돕는다.

• 매월정례회의 개최 - 매월23일 정례회의개최
• 선현의 문화유적지탐방 연중 2회
• 매년1회 정기총회개최
• 매분기 임원회의 개최
• 유림지도자 연수회 개최
• 문묘행사 참여 및 지원

• 2018년 3월 성균관청년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
• 5개 지부(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결성
• 2019년 10년 빛고을유림심포지움 개최

청년유도인은 유도의 근본 가르침에 입각하여 바른 덕성과 절도있는 행동의 사회정의를 선도하며 공동의 선을 위해 인권보호와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민족문화의 창조적 계승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가운데 이 땅에 위대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바로 세우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빛고을 청년유림심포지움 개최, 유교 문화 탐방

• 1989년 성균관여성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설립
• 전통예절 다도 지도사 교육 배출

전통예절(관혼상제) 및 다도(茶道)교육을 추진하고 전통문화를 알리고 계승 발전시킨다.

전통문화체험(대상 - 유치원, 초, 중, 고, 대학, 일반인, 외국인관광객) 전통예절체험, 다도(茶道)교육, 전통성년례, 전통혼례체험, 청소년인성교육 및 충·효·예체험교육, 전통놀이체험, 매월 달빛 차회, 차 문화 전시회